[연예] 브레이브걸스 치맛바람 뮤직비디오 17시간 만에 500만 뷰 돌파

역주행 이후 서머 퀸으로 등극한 브레이브걸스의 5번째 미니앨범 신곡 치맛바람 뮤직비디오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 중이라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시간 동안 약 83만 뷰 증가했다. '운전만 해'는 500만 뷰 달성까지 258일 소요되었고 치맛바람은 단 17시간 만에 500만 뷰를 달성한 것이다.

치맛바람은 물론 수록곡들도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다고 전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하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미국,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상위 5%에 해당되고 독일, 영국, 프랑스 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공개 하루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곡 치맛바람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올해 여름을 겨냥한 신나는 곡이다. 

 

최고음은 3옥타브 솔로 소찬휘의 tears의 최고음과 같다. 벌써 치맛바람의 응원법과 안무 영상을 찍어 올린 만큼 치맛바람이 주목받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 치맛바람 영상

 

브레이브걸스 민영

브레이브걸스 유나

 

브레이브걸스 은지

브레이브걸스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