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5세대) m1탑재 역대급 성능과가격

최근 애플에서 출시된 신형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역대급 성능과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5일 사전예약은 완판이 되었는데요. m1칩을 탑재한 맥북급 성능과 아이패드 프로 출시 사상 최저 가격이라고 합니다. 성능과 가격을 다 잡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5세대)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이패드 프로 

1. 아이패드 프로 출시 사상 저렴한 가격
2. 맥북의 성능을 따라잡는 M1칩 탑재
3. 신형 아이패드 활용성

 

 1.아이패드 프로 출시 사상 저렴한 가격

최근 애플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3세대이며, 5세대도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5일 사전예약을 시작하자 바로 완판이 되었습니다. 이미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가장 주목받는 있는 부분은 가격입니다. 애플사에서 출시되는 제품 중 핸드폰, 아이패드 , 맥북 제품은 보통 금액이 백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번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는 역대급으로 낮은 가격인 999,000원이라고 합니다. 카드 할인까지 받으면 899,100원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맥북의 성능을 따라잡는 M1칩 탑재

가격 다음으로 주목받는 성능입니다. 맥북에어에 탑재되어있는 M1칩이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도 내장되어 있어 그와 비슷한 기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맥북의 M1칩 성능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앱을 한 번에 10개씩 실행해도 버벅거리지 않는 점,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같은 전문가 프로그램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이 없는 알루미늄 열 방열키로 컴퓨터 작업을 오랫동안 지속해도 팬이 거의 돌아갈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발열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사용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편집을 하는 경우에는 하루 종일 충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M1은 최대 작업시간이 8~10시간으로 긴 편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M1을 활용한 성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3. 신형 아이패드 활용성

보통 애플 제품을 쓰는 이용자는 맥북과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비용이 2배로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태블릿으로써 제 기능을 다 하기 때문에 사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작업을 주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아이패드 프로 3세대는  노트북과 비슷한 성능 그리고 휴대성,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콘솔급 게임뿐만 아니라 유튜브 편집 프로그램인 파이널 컷 프로도 사용 가능한 정도의 성능이라고 하니 모바일 태블릿이지만 노트북 용도로 대신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애플 제품은 5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이번 M1 탑재로 견고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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